2026년 4월에 편입해 한국 자택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듣고 있는 U.L. 학생의 이야기입니다.

Q. 왜 일본 수업을 듣게 되었나요?

어릴 때(10살)부터 일본을 좋아해서 일본어를 배우고 싶었어요.

또 한국에서 하는 공부는 배움이라기보다 ‘경쟁’을 위한 공부라는 의미가 강해서, 좀 더 실용적인 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. 그래서 일본 공부를 해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됐어요.

Q. 한국에서 온라인으로 수업을 들으면서 힘든 점이 있나요?

화면 너머로 소통하다 보니 잘 전달되지 않을 때가 있어요.

그리고 종종 외로움을 느낍니다. 수업에서 다 같이 게임을 할 때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기가 어려워요.

Q. 반대로 온라인이기 때문에 좋은 점도 있나요?

일본어를 아직 잘 못해서, 지금은 집에서 찾아보면서 소통할 수 있다는 게 편리해요.

Q. 수업에서 기억에 남는 게 있나요?

서로의 언어로 이야기하는 게 정말 즐거워요.

Q. 일본 선생님이나 학생들의 분위기는 어떤가요?

분위기는 좋아요.

Q. 일본 공부와 한국 공부의 차이를 느끼나요?

난이도는 한국이 더 어려워요.

Q. 일본에 가면 해보고 싶은 게 있나요?

다 같이 소통하는 거예요.

Q. 앞으로 온라인으로 배우려는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.

일본인 친구가 한국어로, 제가 일본어로 이야기해서 의사소통이 될 때 성취감을 느껴요.

집에서 꾸준히 일본어 공부를 해나가는 걸 추천드립니다.